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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마당포토게시판
차가운 기술에 아이들의 온기를 더해, 따뜻한 순간을 선물했습니다.
교실에서 배운 인공지능(AI) 기술이 과연 이웃들에게 어떤 의미로 닿을 수 있을까 하는 설렘과 긴장으로 2026 진영 단감축제 부스의 문을 열었습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든든한 지원 속에, 창원대산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카메라를 잡고 프롬프트를 입력하며 즉석 인화기를 돌렸습니다.
부스 앞을 찾아주신 700분의 이웃들은 우리의 서툰 손짓에도 환한 미소로 답해 주셨고, 남겨주신 453개의 따뜻한 응원은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이자 ‘나눔의 주체’로 성장하는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렌즈를 통해 마주했던 다정한 눈맞춤과 주황빛 감나무 아래서 나눈 웃음소리를 모아 이 사진집에 엮어냅니다.
우리들의 빛나던 가을날을 함께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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